오늘의 한글 낱말 · 설치 없이 6번에 맞히기
가입도 설치도 없이, 매일 바뀌는 두 글자 낱말을 자모 칸 힌트로 맞혀보세요.
- 정답 자리
- 포함
- 없음
오늘의 낱말 · 2글자 · 자모 4개 (받침 없음)
3번 틀리면 뜻풀이 힌트를 열 수 있어요 (0/3)
두 글자 낱말을 입력하고 입력(Enter)을 눌러 추측하세요.
한글 낱말 퍼즐, 이렇게 풀어요
'낱말'은 매일 바뀌는 두 글자 한글 낱말을 여섯 번 안에 맞히는 데일리 퍼즐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정답에 도전하기 때문에, 친구와 결과를 나누고 누가 더 적은 횟수로 맞혔는지 겨뤄볼 수 있어요. 영어 워들이 알파벳 단위로 채점한다면, 한글 낱말은 자모(초성·중성·종성) 단위로 채점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격자는 자모 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글자가 초성·중성·받침 세 칸을 차지하므로 두 글자 낱말은 한 줄이 여섯 칸, 여섯 번의 기회를 합치면 36칸입니다. 받침이 없는 글자는 셋째 칸이 빈 칸으로 남아요. 격자 위에는 오늘 낱말의 자모 개수와 받침 개수를 미리 알려주고, 세 번 틀리면 뜻풀이 힌트 버튼이 열립니다.
추측을 입력하면 각 자모가 세 가지 색으로 표시됩니다. 정답과 같은 자리에 같은 자모가 오면 파랑(⬤), 정답에 있지만 다른 자리에 있으면 주황(◐), 정답에 아예 없는 자모는 회색(○)입니다. 색각 이상이 있어도 칸 구석의 기호와 자모 위치로 결과를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두벌식 키보드와 조합 규칙
화면 아래 두벌식 가상 키보드로 자음과 모음을 눌러 글자를 조합합니다. 복모음은 기본 모음을 이어 눌러 만듭니다(예: ㅗ+ㅏ=ㅘ, ㅜ+ㅓ=ㅝ). 겹받침도 두 자음을 이어 누르면 자동으로 합쳐집니다(예: ㄱ+ㅅ=ㄳ, ㄹ+ㄱ=ㄺ). 받침이 있는 글자 뒤에 모음을 누르면 받침이 다음 글자의 초성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도깨비불(연음)도 그대로 동작해요. 쌍자음(ㄲ·ㄸ·ㅃ·ㅆ·ㅉ)은 시프트(⇧)를 누른 뒤 입력합니다.
첫 단어와 공략 팁
- 받침이 있는 흔한 자음(ㄴ·ㄹ·ㅇ·ㄱ)과 자주 쓰는 모음(ㅏ·ㅣ·ㅗ)을 담은 단어로 시작하면 힌트를 많이 얻습니다.
- 파랑으로 확정된 자모는 자리를 고정하고, 주황 자모는 위치만 바꿔 다시 시도해 보세요.
- 키보드의 자모 색 힌트(파랑>주황>회색)를 보면 이미 시도한 자모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요.
- 막히면 하는 법 · 공략에서 첫 단어 추천과 자주 나오는 자모 팁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하루에 몇 번까지 풀 수 있나요?
오늘의 낱말은 하루에 한 판입니다. 자정(한국 시각)이 지나면 새로운 두 글자 낱말로 바뀌어요. 지난 낱말은 '지난 낱말 다시 풀기'에서 연습할 수 있지만 스트릭과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Q. 자모 색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정답과 추측을 초성·중성·종성 자모로 나눈 뒤, 같은 자리에 같은 자모가 있으면 파랑(⬤), 다른 자리에 그 자모가 있으면 주황(◐), 아예 없으면 회색(○)으로 표시합니다. 색이 안 보여도 칸 구석의 기호로 구분할 수 있어요.
Q. 힌트를 볼 수 있나요?
네. 세 번 틀리면 격자 아래에 '뜻풀이 힌트 보기' 버튼이 열립니다. 정답 낱말의 뜻풀이를 한 번 보여주며, 뜻풀이 안에 정답 낱말이 그대로 들어 있으면 ○ 로 가려서 보여줍니다. 힌트는 이 하나뿐이고 횟수 제한이나 결제는 없습니다. 격자 위에 오늘 낱말의 자모 개수와 받침 개수도 미리 표시돼요.
Q. 가입이나 설치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가입도 설치도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스트릭 랭킹에 등록할 때만 닉네임을 입력합니다.
Q. 결과는 어떻게 공유하나요?
게임을 마치면 결과 모달의 '결과 공유' 버튼으로 정답을 숨긴 이모지 그리드와 웹 주소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SNS에 붙여넣으면 친구도 같은 낱말에 도전할 수 있어요.
Q. 물리 키보드로도 입력되나요?
네. 데스크톱에서는 화면 키보드 외에 영문 자판(두벌식 배열)으로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판 표기를 'QWERTY'로 바꾸면 각 키에 대응하는 영문 글쇠가 함께 표시돼요.
한글 낱말 해설 · 음절을 쪼개서 맞히는 퍼즐
규칙: 채점 단위는 글자가 아니라 자모
정답은 사전에 오른 두 음절 낱말이고, 하루에 하나만 나옵니다. 추측도 실제로 있는 두 글자 낱말이어야 제출됩니다. 아무 자모나 섞어 넣고 색만 확인하는 방식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제출하면 두 음절이 초성·중성·종성 여섯 칸으로 풀어져 채점됩니다. 자리까지 맞으면 파랑, 정답 안에 있지만 자리가 다르면 주황, 아예 없으면 회색입니다. 예를 들어 정답이 '바다'일 때 '나비'를 넣으면 첫 칸 ㄴ은 회색, 둘째 칸 ㅏ는 파랑, 넷째 칸 ㅂ은 주황으로 나옵니다.
기회는 여섯 번입니다. 세 번째 추측까지 맞히지 못하면 뜻풀이 힌트를 한 번 열 수 있고, 판 위에는 처음부터 오늘 낱말의 자모 수와 받침 수가 표시됩니다. 받침이 몇 개인지 아는 것만으로 후보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날도 많습니다.
조작: 화면 자판과 실제 자판 모두 두벌식
- 화면 아래 가상 자판에서 자음과 모음을 차례로 누르면 음절이 자동으로 조합됩니다.
- 실제 키보드는 영문 상태 그대로 두벌식 자리를 따라 칩니다(예: r=ㄱ, k=ㅏ). 자판 표기를 QWERTY 로 바꾸면 글쇠마다 대응 영문이 보입니다.
- ㄲ·ㄸ·ㅃ·ㅆ·ㅉ 같은 된소리는 시프트를 누른 채 입력합니다.
- Enter 로 제출, Backspace 로 마지막 자모 하나를 지웁니다.
- 자판 글쇠에도 지금까지 얻은 색이 칠해져, 이미 써 본 자모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략 팁: 첫 두 번으로 자모 열 개를 시험한다
영어판처럼 첫 줄 하나에 모든 걸 거는 대신, 처음 두 번을 서로 겹치지 않는 자모로 채우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받침 있는 두 음절 낱말 두 개면 자모 열두 칸을 쓸 수 있으니, 자주 쓰이는 자음 ㄱ·ㄴ·ㄹ·ㅁ·ㅅ·ㅇ과 모음 ㅏ·ㅓ·ㅗ·ㅣ를 대부분 한 번씩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음은 자음보다 종류가 적어서 단서의 가치가 큽니다. 중성 칸에서 파랑이 나오면 그 음절의 생김새가 거의 정해지므로, 다음 추측에서는 그 모음을 고정하고 초성 후보를 바꿔 끼우는 데 집중하세요.
주황이 받침 자리에 떴다면 그 자음이 다른 음절의 초성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세요. 한국어 두 음절 낱말은 '물건'의 ㄹ·ㄴ처럼 같은 자음이 받침과 초성을 오가는 경우가 잦습니다. 정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뜻풀이 힌트를 아끼지 말고 쓰는 편이 스트릭을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역사: 워들의 틀에 훈민정음의 설계를 얹다
다섯 글자 영어 낱말을 여섯 번 안에 맞히는 '워들(Wordle)'은 2021년 10월 미국 개발자 조시 워들이 공개했고, 결과를 스포일러 없이 색 네모로 공유하는 방식이 퍼지며 몇 달 만에 수백만 명이 즐기게 되었습니다. 2022년 1월에는 뉴욕타임스가 게임을 인수했습니다.
이 틀을 한글로 옮기려는 시도는 곧바로 이어졌지만, 한글은 알파벳처럼 글자가 한 줄로 늘어서지 않고 자음과 모음이 모여 음절 하나를 이룹니다. 그래서 음절째 채점하면 단서가 너무 적고, 자모를 한 줄로 풀어 놓으면 낱말 모양이 사라집니다. 퀴즈랩 낱말이 음절 모양을 지키면서 칸만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눈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쪼갤 수 있는 것은 한글이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된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1443년 세종이 만들고 1446년 훈민정음으로 반포한 한글은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뜬 자음과 하늘·땅·사람을 본뜬 모음을 조합하는 원리로 짜였으며, 처음 스물여덟 자에서 지금은 기본 스물넉 자를 씁니다.
낱말 입력과 정답 목록에 관한 질문
- 분명히 있는 말인데 '없는 낱말'이라고 나와요.
- 제출할 수 있는 낱말은 퀴즈랩이 정리한 두 음절 낱말 목록 안에 있어야 합니다. 사람 이름이나 지명 같은 고유명사, 표준어가 아닌 줄임말과 신조어, 맞춤법과 다른 외래어 표기는 목록에 없을 수 있습니다. 받침 하나가 다르게 조합되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래도 빠진 낱말이라고 생각되면 소개 페이지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하나씩 검토하겠습니다.
-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도 할 수 있나요?
- 버튼과 안내 문구는 영어로도 볼 수 있지만 퍼즐 자체는 한글 낱말이라 자모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한글 자모를 막 익힌 학습자에게 좋은 연습 도구이기도 합니다. 뜻풀이 힌트와 결과 화면의 뜻을 함께 보면 하루 한 낱말씩 어휘가 늘어납니다.
퀴즈랩 운영팀 작성·검수 · 최종 갱신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