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명언 타자연습
시작이 반이다.
오늘의 문장 랭킹
짧은 글 연습 안내 · 한 문장을 끝까지 정확하게
왜 속담과 명언인가
짧은 글 모드는 한국 속담과 명언 16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짧은 문장은 여덟 글자, 가장 긴 문장도 스물다섯 글자 남짓이라 숨 한 번에 끝까지 칠 수 있습니다. 이미 아는 문장이라 읽는 부담이 적고, 손이 문장부호와 띄어쓰기까지 포함한 '완성된 한 줄'을 처리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날짜마다 오늘의 문장이 하나 정해지고, 모든 방문자가 같은 문장을 칩니다. 오늘의 문장을 정확도 80% 이상으로 마치면 닉네임을 정해 오늘의 순위표에 기록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다른 문장' 버튼을 누르면 나머지 문장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나와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지만, 그 기록은 순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문장과 순위표 규칙
- 오늘의 문장은 한국 시간 자정에 바뀝니다. 날짜(예: 20261010)를 문장 수 16으로 나눈 나머지로 고르기 때문에, 같은 날에는 어느 기기에서 열어도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 다른 문장을 치다가 '오늘의 문장으로'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 순위 대상 문장으로 돌아옵니다.
- 순위 등록 버튼은 오늘의 문장을 정확도 80% 이상으로 마쳤을 때만 나타납니다. 닉네임은 2~12자이고, 욕설이나 운영자·관리자를 사칭하는 낱말이 들어가면 등록되지 않습니다.
- 순위표는 일간·주간(월요일~일요일)·월간 세 가지입니다. 같은 닉네임은 그 기간의 최고 기록 한 줄만 표시되고, 타수가 같으면 정확도가 높은 쪽이 앞에 섭니다.
- 주간·월간 순위표는 날마다 바뀐 오늘의 문장 기록을 함께 모아 비교합니다. 같은 곳에서 10분 동안 10번을 넘게 등록하면 잠시 등록이 막힙니다.
- 닉네임 입력 칸에는 처음에 '타자_' 뒤에 네 자리 숫자를 붙인 이름이 채워져 있고, 한 번 등록한 닉네임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부터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순위표는 닉네임으로 기록을 묶기 때문에, 남이 이미 쓰는 닉네임을 고르면 두 사람의 기록이 한 줄로 합쳐집니다. 나만 쓰는 닉네임을 정해 두세요.
목표 타수와 연습 순서
- 짧은 문장은 첫 글자 반응이 기록을 좌우합니다. 문장을 한 번 끝까지 눈으로 읽은 뒤 첫 글자를 누르세요. 시간은 첫 입력부터 잽니다.
- 모든 문장이 마침표로 끝나고, 마침표를 치는 순간 측정이 끝납니다. 마침표는 오른손 약지가 맡는 아랫줄 글쇠라 낱말 연습에서는 나오지 않으니, 마지막 글자에서 손이 멈칫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문장을 세 번 연달아 쳐서 타수가 오르는지 보세요. 세 번째에도 정확도가 95% 아래라면 속도를 한 단계 낮춰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 순위표에 도전할 때는 정확도 80% 조건부터 지키세요. 빨리 쳤어도 80%를 넘지 못하면 기록을 올릴 수 없습니다.
문장의 출처
16개 가운데 열 개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한국 속담입니다. 나머지는 출처가 분명한 명언입니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는 『논어』의 첫 편인 학이편의 첫 구절이고,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과유불급)는 선진편,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는 술이편에 나옵니다.
'천 리 길도 발밑에서 시작된다'는 『도덕경』 64장의 '천리지행 시어족하(千里之行 始於足下)'를 옮긴 것으로, 같은 뜻의 우리 속담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와 나란히 실어 두 표현을 비교하며 칠 수 있게 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는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짧은 글 연습에서 자주 묻는 것
- 틀린 글자를 고치면 정확도가 돌아오나요?
- 네. 정확도는 마지막으로 확정된 입력을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백스페이스로 지우고 바르게 다시 치면 그 글자는 맞은 것으로 바뀝니다. 다만 실시간 표시의 '순오타' 수는 그대로 남고, 고치는 데 든 시간만큼 타수는 내려갑니다.
- 짧은 문장일수록 80%를 넘기 어렵다던데요?
- 글자 하나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띄어쓰기와 마침표까지 여덟 글자인 '시작이 반이다.'는 두 글자만 틀려도 정확도가 75%로 떨어져 등록 조건을 넘지 못합니다. 스물다섯 글자인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는 다섯 글자까지 틀려도 80%가 됩니다. 짧은 문장이 걸린 날에는 틀린 글자를 고쳐 가며 마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비슷한 길이인데 문장마다 타수가 다르게 나와요.
- 타수는 글자 수가 아니라 자모 수로 세기 때문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은 9글자에 17타이고, 받침이 많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12글자에 27타입니다. 글자당 자모가 많은 문장은 같은 시간에 마치면 타수가 더 높게 나오는 대신 손가락이 더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퀴즈랩 운영팀 작성·검수 · 최종 갱신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