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어떻게 정해지고, 언제 열리나
그날의 정답은 사람이 매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정답 후보 171개를 고정된 순서로 섞은 목록에서 날짜 순번에 따라 하나씩 꺼내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날에는 웹 어디서 접속해도 정답이 같고, 한 바퀴(171일)가 돌기 전에는 같은 낱말이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섞인 순서는 공개하지 않으므로 목록을 보고 내일 정답을 짐작할 수는 없습니다.
정답 페이지는 한국 시각 자정을 기준으로 전날까지만 열립니다. 오늘 날짜의 정답 페이지에 들어가면 정답 대신 '자정이 지나면 공개된다'는 안내와 오늘의 낱말로 가는 버튼이 보입니다. 아직 풀지 않은 사람에게 정답이 보이는 일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정답 페이지에 관해 자주 묻는 것
- 어제 정답을 놓쳤는데 다시 풀 수 있나요?
- 네. 지난 낱말은 날짜별 다시 풀기 화면에서 그날 정답으로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정답 페이지를 먼저 보면 답을 알게 되니, 다시 풀 생각이라면 풀이를 먼저 하세요.
- 뜻풀이는 사전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인가요?
- 아닙니다.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퀴즈랩이 짧게 다시 쓴 간략 정의이며, 정답 페이지에 출처 표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자세한 뜻이 필요하면 국어사전에서 다시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 어제 정답과 오늘 정답이 비슷하면 힌트가 되나요?
- 되지 않습니다. 정답은 섞인 목록에서 날짜 순번대로 꺼내므로, 어제 낱말과 오늘 낱말 사이에는 첫 글자나 받침 같은 연결 고리가 없습니다. 어제의 정답 페이지는 오늘을 짐작하는 데보다 내 풀이 습관을 돌아보는 데 쓰는 편이 훨씬 쓸모 있습니다.
통계 숫자는 이렇게 계산됩니다
시도 분포는 1회부터 6회까지 각각 맞힌 사람 수와 끝내 맞히지 못한 사람 수, 모두 일곱 칸입니다. 평균 시도는 맞힌 기록만으로 계산해 소수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며, 실패한 기록은 평균에 넣지 않습니다. 정답률은 전체 기록 가운데 6회 안에 맞힌 비율을 정수 퍼센트로 반올림한 값입니다.
그래서 평균은 낮은데 정답률도 낮은 날은 '맞힌 사람은 빨리 맞혔지만 놓친 사람도 많았던' 어려운 낱말로 읽으면 됩니다. 반대로 평균이 4회를 넘어도 정답률이 높다면, 시간은 걸렸어도 대부분이 결국 찾아낸 낱말입니다. 요약 줄 끝의 표본 수도 함께 보세요. 기록이 수십 건뿐인 날에는 몇 사람의 결과만으로 평균과 정답률이 크게 흔들리므로, 표본이 많은 날끼리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정답 페이지는 최대 10분 간격으로 새로 만들어지므로, 방금 끝낸 내 기록이 숫자에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 기록이 하나도 없는 날짜에는 분포 그래프 대신 집계가 없다는 안내가 나옵니다.